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웃음을 찾는 사람들 (문단 편집) === 웃찾사-레전드 매치 === (로고는 맨 위의 표에서 확인 가능.) 매주 1위를 결정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매주 9~10개[* 보통은 10개의 코너로 진행했으나 4주차와 6주차에선 9개의 코너로만 진행했다.]의 코너가 개그를 한 후, 각 코너가 공연을 마치면 300명의 관객들이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바로 집계하고 이전에 공연한 팀과 점수를 비교해 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 방식이다. 사실 이전에도 순위제를 하고 있었지만 그렇게 비중이 높지는 않았다. 코빅과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최하위 팀은 '''바로 코너를 종영하며''' 다음 경연에서는 새 코너[* 대학로 ‘웃찾사’나 윤형빈 소극장에서 해왔던 공연으로 채울 예정으로 공연장과 방송의 선순환을 극대화시킨 포맷이다. 실제로 '너의 이름은'은 웃찾사 소극장, '오빠가 너무해'나 '미운 우리 히어로'는 윤형빈 소극장에서 해왔던 코너들이다. 물론 '개그우먼 홍현희'처럼 소극장에서 하지 않은 코너들도 나오기는 한다.]로 대체된다. 이 점에서 과거 MBC의 하땅사의 포맷을 어느 정도 따온 것으로 보인다. 8주간에 걸쳐 경연을 벌이면서 '웃찾사-레전드 매치' 공식 홈페이지에서 결승 라운드 진출할 코너를 투표하여 9주차에서 결승전을 갖고 진짜 '레전드 코너'를 가려냈다. 그 외에도 방송 중간에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무대 밖의 대기실 모습이나 개그맨들이 코너를 짜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직접 기획 의도를 설명하고 비하인드를 보여준다. 경쟁 코너와의 신경전 등 코미디언들의 치열한 모습 외에도 갖가지의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재개 예정이 없어 겨우 모은 인프라가 다시 무너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